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5년 대한민국 메르스 유행 (문단 편집) ===== 진행 과정 ===== 서울시는 지역사회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시험 연기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하며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6082151035&code=620101|설명했다.]] 서울시는 만약 지역사회감염자와 그에 준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공무원 시험을 연기하겠다고 밝혔고, [[http://news1.kr/articles/?2271536|6월 13일까지 보건복지부는 공식적으로 지역사회 감염은 없다고 밝힘으로써 시험은 예정대로 치러지게 되었다.]] 여기서 자가격리 시험자는 자택으로 시험지를 배달함과 동시에 4명의 감독관이 붙는 형태로 치러질 예정이었는데, 이에 대해 '메르스 특채'라는 말이 나오는 등 [[http://news.nate.com/view/20150613n06840|시험의 공정성을 우려하는 시각이 많았다.]] 6월 13일 실제 응시인원은 7만 7천여 명으로 응시율은 59.4%이었다.[* 참고로 2014년은 59.1%. 2013년의 57.8%였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13_0013726214&cID=10201&pID=10200|자료]]] 시험장에서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인 수험생 18명은 별도로 마련된 시험장에서, 자가격리됐던 수험생 3명은 집에서 경찰, 감독관 등과 함께 시험을 치렀다. 6월 12일 자가격리가 결정됐던 수험생 1명은 고사장으로 들어가려다 적발돼 보건소로 이송되어 시험을 치르지 못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6/13/0200000000AKR20150613024400004.HTML?input=1195m|기사]] [[http://imnews.imbc.com/replay/2015/nwdesk/article/3716476_14775.html|기사]] 이 수험생은 자가격리 시험 신청의 마감시간 이후에 자가격리 통보를 받는 바람에 미처 신청을 하지 못했다고 한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0615.22004184833|기사]] [[파일:external/img.yonhapnews.co.kr/GYH2015061100110004401_P2.jp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